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신흥MST와 1,023억 원 투자협약 체결

  • 이동희 기자
  • 입력 2026.07.13 15: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투자유치,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 100% 입주 달성

 

의료기기 미래산업 육성·80명 신규 고용 창출 기대

IMG_5563.jpg
사진/원주시청 제공

 

원주시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신흥MST와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로, 민선9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 중심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다.

 

특히 이번 투자로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는 준공 11년 만에 100% 입주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신흥MST는 국내 최초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로,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문막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기업은 2030년까지 총 1,023억 원을 투자하고 8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설 공장 가동 후에는 생산능력이 기존 월 5만 세트 수준에서 월 100만 세트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유한양행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를 출시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지역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은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지역 투자·생산·고용의 선순환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기업 맞춤형 투자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첨단의료,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이자 민선9기 미래산업 육성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신흥MST와 1,023억 원 투자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