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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성복동 효자초 통학로 현장 점검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7.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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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장, 학부모들과 학교 앞 횡단 보도, 안전 펜스, 언덕길 살피며 애로사항 청취

 

이 시장, “보도블록 등 가능한 것은 즉각 조치,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 검토”

6-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서부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등 훼손된 시설은 조속히 정비할 것을 수지구청 등 담당 부서에 주문하고,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총사업비 약 2억 3900만 원을 들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이 요청한 사안 중 가능한 것은 빠르게 조치하고 교육청, 경찰서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과 소통해 가능한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도 학교 현장을 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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