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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울 교대역 광역버스 4404번 면허 발급 완료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7.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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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개통 목표 추진…출퇴근 교통편의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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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안성과 서울 교대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4404번 노선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가 2026년 7월 3일(금) 발급됐다고 밝혔다.

 

4404번 노선은 2025년 11월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된 이후 노선 입찰과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가 운송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면허 발급으로 운행 준비가 본격화되며, 시는 차량 제작 및 출고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4404번은 안성터미널에서 교대역 13번 출구까지 운행하며, 하루 24회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근시간대 일부 차량은 예약제로 운영해 이용객들의 좌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현재 운행 중인 4401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4404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출고 일정 단축과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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