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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7월 1일부터 「장애인 통합돌봄」 본격 시행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6.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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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에서 살아가는 힘, 장애인 통합돌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년 3월 27일 65세 이상 노인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시행에 이어 7월 1일부터‘65세 미만 장애인’대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장애인 또는 심한 뇌병변장애인이고, 그 밖에 지방자치단체장이 통합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애인이다.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대분류 5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59개 소분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로는 방문진료·방문간호·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을 통한 건강관리, 방문요양·이동지원·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 있다. 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의 통합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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