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현동] 성남~광주 지방도 338호선 개통했지만…도로변 쓰레기·불법주차 방치에 시민 불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6.23 14: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606235100929.jpg
사진/국민경제TV 제공
 

경기도 광주시가 지난 4월 성남~광주 지방도 338호선 2공구를 개통하며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 확충에 나섰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도로변 환경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를 개통했다.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된 해당 구간은 연장 1.14㎞, 폭 20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조성됐으며,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1공구 개통에 이어 이번 2공구가 완공됐으며, 나머지 3공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도로 개통으로 교통 여건은 개선됐지만 주변 환경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마철을 앞두고 일부 도로변과 공터에는 생활쓰레기와 폐목재, 나무뿌리 등 산업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으며, 대형 화물차와 건설장비의 불법 주차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이 사실상 대형 차량들의 임시 차고지처럼 이용되면서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장마가 시작될 경우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가 배수시설을 막아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지역 주민들은 “수백억 원을 들여 도로를 확장하고 개통했지만 주변 환경은 오히려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불법 주차 차량과 방치 폐기물에 대한 단속과 정비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시민들은 새롭게 개통된 도로가 단순한 교통망 확충에 그치지 않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관리와 후속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목현동] 성남~광주 지방도 338호선 개통했지만…도로변 쓰레기·불법주차 방치에 시민 불만-국민경제TV - https://www.ketv.kr/1326895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현동] 성남~광주 지방도 338호선 개통했지만…도로변 쓰레기·불법주차 방치에 시민 불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