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등 재해예방 현장점검」 실시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6.22 13: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온열질환 예방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권고기준 준수 당부
사진_1.jpg
사진/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전대환)은 6월 18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대형 건설공사 현장(성원애드피아 하남신사옥 신축공사)을 방문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옥외작업 비중이 높은 관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건설업 사망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남지청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폭염중대경보’ 등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기준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였다.

 

〈33℃ 이상〉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35℃ 이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무더위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중지

〈38℃ 이상〉 긴급조치작업 외에는 옥외작업 전면 중지

 

한편, 성남지청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건설현장의 치명적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락 등 5대 중대재해(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현장의 안전난간·작업발판 설치, 안전모·안전대를 비롯한 필수 보호구 착용 등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현장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전대환 성남지청장은 “온열질환은 시원한 물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적절한 휴식 부여 등 5대 기본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 모두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폭염특보 발령시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기준이 즉시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등 재해예방 현장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