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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아이들 안전 무엇보다 중요해 녹색어머니회 활동 더욱 지원할 것”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6.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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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장, 11일 용인동부경찰서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참석해 표창장 수여

 

1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회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았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키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

 

조미영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올바른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녹색어머니회는 등하굣길 교통봉사 등을 목적으로 1971년 출범했다. 용인시 녹색어머니회는 2007년 자원봉사단체로 등록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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