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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청년에 대출이자 지원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6.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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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대출잔액 1% 내 최대 100만 원
1. 용인특례시 청년 생애 첫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포스터.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39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에 소재한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주택은 가격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범위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한다.

 

그 밖의 신청자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신혼부부, 자녀 수, 전용면적, 주택 가격,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에게 주택 구입은 큰 부담이 따르는 만큼 초기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이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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