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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개장 운영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6.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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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빛과 야경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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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청 제공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해왔으며, 11월 28일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출렁다리 경관조명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신륵사 관광지와 금은모래 관광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1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여주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출렁다리의 주탑과 케이블 조명이 남한강 수면과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연출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야간 개장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개장은 여주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의미 있는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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