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저녁, 당원·지지자·퇴근길 시민 한데 어우러져 거대한 결집의 장 연출
‘국회 윤종군·시정 김보라’ 두 바퀴 엔진 부각... “원팀의 강력한 실행력으로 위대한 안성시대 열 것”
후보단, 가장 낮은 곳에서 뛴 선거운동원들에게 깊은 고개 숙임... 감동과 정책 중심의 유세 문화 선보여
공식 선거운동의 문을 열었던 그 자리에서, 안성의 미래를 바꿀 마지막 함성이 다시 한번 뜨겁게 폭발했다.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이마트 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퇴근길 시민들이 인도를 메운 가운데 민선 9기 승리를 위한 파이널 집중유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식 선거기간 13일 동안 안성 전역을 누볐던 유세차가 시동을 멈추는 마지막 순간, 현장은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거대한 결집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파이널 유세는 승패를 겨루는 거친 정치 공세 대신, 선거의 숨은 주역들을 예우하는 따뜻한 감성 정치로 포문을 열며 기존의 딱딱한 유세 패턴을 뒤집었다. 안성원팀은 유세 시작과 동시에 지난 시간 가장 뜨거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각 후보별 선거운동원들을 단상 아래 전면에 세웠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를 비롯한 원팀 후보단 전원이 운동원들을 향해 깊이 고개 숙여 인사하는 ‘역방향 감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유세차 대형 화면을 통해 흘러나온 선거운동원들과 시민들의 생생한 기록 영상은 현장에 모인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이번 선거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당한 축제임을 소리 없이 증명해 냈다.
무대에 오른 지도부와 후보들의 메시지는 ‘검증된 원팀의 실행력’이라는 하나의 초점으로 수렴됐다. 지지 연설에 나선 윤종군 국회의원과 양운석 총괄선대본부장은 국회 다수당의 입법·예산권과 안성시의 든든한 행정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대형 인프라 사업이 현실이 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국회는 윤종군, 지역 시정은 김보라가 이끄는 강력한 민주당 원팀 엔진만이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JTX) 추진과 반도체고속도로 신설 등 안성의 지도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들을 중단 없이 전진시킬 수 있다는 논리로 부동층의 표심을 강력하게 파고들었다.
마이크를 잡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의 파이널 연설은 안성의 자부심과 미래 비전을 향한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찼다. 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 땀 흘리며 일궈낸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및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 등 안성의 체급을 바꾼 혁신 성과들을 당당히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든 근거 없는 비방과 구태 네거티브 세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정책과 안성의 이익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말 앞서는 정치가 아닌 행동과 결과로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내일 본투표에서 민주당 원팀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유세의 피날레는 도·시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단 전원이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다짐한 릴레이 최종 인사와 현장의 모든 지지자들이 한목소리로 ‘민주당 원팀에 투표하면 안성이 이깁니다’를 외친 대규모 합동 구호 제창으로 장식됐다. 공식 집중유세가 종료된 후에도 원팀 후보단은 늦은 밤까지 퇴근길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진심 어린 스킨십을 이어갔다.
김보라 선거캠프 관계자는 사전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본투표까지 온전히 이어가 최종 투표율 60%를 돌파하고 위대한 안성 승리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완성해 달라며 마지막 한 분까지 투표소로 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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