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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후보, “내일은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 ‘강력한 원팀’만들어 대전환 완성해달라” 마지막 호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6.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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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하남 전역 돌며 투표 독려 및 막판 총력 유세

“6철 시대·미사섬 국가정원·교통체증 해결·종합병원 및 한예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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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병덕 후보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하남 전역을 누비는 파상적인 총력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하남시민을 향해 간절한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강병덕 후보는 이날 발표한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내일, 6월 3일은 우리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라고 규정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하남이 멈춰 서서 정체할 것인가, 아니면 대전환을 통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고 투표 참여를 강력히 독려했다.

 

강 후보는 하남의 오랜 숙원 사업과 핵심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지하철 6철 시대 완성 ▲미사섬 내 푸른 국가정원 조성 ▲출퇴근길 교통 체증 해소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종합병원 유치 ▲한예종 유치 및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 만들기를 약속하며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강 후보는 복잡한 하남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집권 여당의 힘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4년 남은 지금이야말로 하남 발전의 최적기”라며,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의 경기도, 이광재와 김용만의 국회, 그리고 강병덕의 하남시가 하나로 뭉치는 ‘가장 강력한 원팀(드림팀)’이 될 때 전례 없는 예산을 확보하고 숙원 사업을 거침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행정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강병덕을 믿고 맡겨주시면 보내주신 신뢰를 하남의 압도적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하남의 지도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달라”며 고개 숙여 간절히 호소했다.

 

강병덕 캠프 관계자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하남시민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며 “바닥 민심이 강병덕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한 만큼, 내일 투표소에서 하남의 위대한 대전환이 시작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병덕 후보는 이날 밤 12시까지 48시간 유세를 마치고 투표 당일인 3일은 투표 독려를 하며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차분히 선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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