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의 민선 9기 ‘체감형 틈새 공약’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 후보의 ‘눈여겨 볼 틈새공약 13’은 대형 사업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체감하게 될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란 점에서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의 시작을 응원하는 청년 맞춤 정책
이 후보는 하남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놓았다. ①‘스터디카페 이용료’를 이용하는 중·고·대학생에게 지역화폐 하머니로 월 3만 원까지 지원하고,
②‘성년 축하금’을 하남에서 만 20세 생일을 맞는 청년에게 지역화폐 ‘하머니’로 30만 원을 지급해, 하남 청년들만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과까지 높인다.
③‘청년 교통비’는 경제적 독립 활동이 본격화되는 만 19세부터 23세 청년들에게 연간 24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생활비 걱정을 덜어준다.
④e-스포츠 게임 ‘리그 오브 하남’을 연례 개최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남만의 독창적인 청년 문화 축제를 정착시킨다.
실질적인 출산장려금 확대와 시민 건강권 보호
⑤‘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리고, 부모가 요청할 때에는 상장지수펀드(ETF) 계좌를 개설해 지급한다.
⑥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예방 범위가 넓은‘가다실 9가’로 접종토록 지원하고,
⑦‘무료 독감 예방 접종’대상을 65세 이상에서 60 ~ 64세로 낮추고, 2028년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는 약속이다.
어르신 이동권 보장 및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버 공약’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가고, 아플 때 걱정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⑧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활동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르신 교통비’를 16만 원에서 단계적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대폭 인상한다.
⑨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만 70세 이상 어르신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든든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
⑩특히, 사회적 과제인 노인 치매에 대응하기 위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치매 진료비와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 후보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빼놓지 않았다. ‘23년 13만 원이던 ⑪‘보훈명예수당’을 20만 원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30년까지 3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가구 및 다문화가정까지… 소외 없는 ‘틈새 복지’
1인 가구 증가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반려동물 가구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세밀한 복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⑫‘반려동물 보험가입비’는 반려인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이 후보는 반려동물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보험가입비의 50%(최대 5만 원)를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⑬‘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이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사업이 될 전망이다.
이현재 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삶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출산,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 및 치매 의료비 부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하남에서 미래를 꿈꾸고 △출산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 및 치매 의료비 부담 해결은 물론 반려동물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외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하고 특색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