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산업에서 돌봄·교육·농업까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미래도시 비전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의 ‘시민과의 6대 약속’은 단순한 공약집이 아니다.
이천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시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담은 미래도시 설계도에 가깝다.
김 후보가 제시한 약속의 중심에는 늘 시민의 삶이 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이 외롭지 않은 도시.
농민의 땀이 존중받고, 골목상권에 다시 불이 켜지며, 시민이 이천에 산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도시가 김 후보가 그리는 이천의 미래다.
첫 번째 약속은 첨단산업 생태계 완성이다.
김 후보는 이천을 반도체 중심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드론, 방위산업, 자율주행, 디지털트윈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0개 유치, 방산 혁신 클러스터, 드론산업 특화단지,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미래산업 육성기금 300억 원 조성은 좋은 일자리와 청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두 번째 약속은 자족형 미래도시 완성이다.
이천에서 살고, 일하고, 배우고, 즐기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GTX-D 노선 조기 추진, 역세권 종합개발, 철도 환승센터, 이천도시공사 설립, 이천터미널 복합개발, 광역교통 확대와 도로망 확충은 이천의 도시 체급을 바꾸는 핵심 공약이다.
도시가 커지는 만큼 시민의 하루도 더 편리하고 안전해져야 한다는 것이 김 후보의 생각이다.
세 번째 약속은 문화와 쉼이 살아나는 도시다.
김 후보는 이천의 강과 공원, 거리와 산책길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복하천 문화공간, K-컬처 스토리밸리, K-pop 아레나, e-sports센터, 제2설봉공원, 도시숲길, 스포츠컴플렉스와 국제규격 체육시설은 이천을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바꾸는 프로젝트다.
시민이 쉬고, 걷고, 웃을 수 있을 때 도시의 품격은 비로소 완성된다.
네 번째 약속은 교육이 삶을 바꾸는 도시다.
전국 최초 ‘아이다봄’ 돌봄시스템을 만들어낸 시장답게, 김 후보는 돌봄과 교육을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내세웠다.
초등 돌봄 100%, 통학버스 ‘통학이’ 확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2030 이천 경기형과학고 개교, AI 스마트도서관, 반도체 전문 대학원대학교 설립은 아이들이 이천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다시 이천의 미래가 되도록 하는 약속이다.
다섯 번째 약속은 외롭지 않은 복지도시다.
김 후보의 복지 공약은 한 세대에 머물지 않는다.
5060 인생2막지원센터, 장애인 통합지원플랫폼,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출산장려금 상향, 청년 주거·이사비·심리상담 지원, 군 장병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공공기숙사까지 시민 생애 전반을 살핀다.
따뜻함은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여섯 번째 약속은 지속가능한 생명농업 도시다.
이천쌀의 자부심에 미래기술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전, 스마트 프리미엄 농업단지, 농축산 스마트 혁신단지, 북부통합 RPC,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청년농부 창업몰, 영농대행 서비스는 농민의 부담을 덜고 농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약이다.
농촌이 살아야 이천의 뿌리가 단단해진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김경희 후보의 6대 약속은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니다.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더 따뜻하게,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약속이다.
김 후보는 “미래를 준비한 도시가 시민의 내일을 바꾼다”며 “이천을 좋은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도전하는 도시,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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