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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글시장 야간 거리상담(아웃리치) 운영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6.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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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사랑약국으로 고민 처방하고, 청소년 안전거리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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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상섭)는 지난 5월 27일 여주 한글시장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중앙동 자율방범대,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야간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운영하며 청소년 및 시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상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음사랑약국」 컨셉의 체험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직접 담아가는 ‘처방전(다과)’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전화1388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1388청소년지원단, 중앙동 자율방범대,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개 조로 나누어 한글시장 일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하였다. 
 
순찰 활동과 함께 청소년전화1388 및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간식을 담아가는 활동이 재미있었다”, “청소년전화1388과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한글시장 야간 거리상담(아웃리치)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청소년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학교 연계 프로그램,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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