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양평공사 양대 노조 표심 싹쓸이… ‘대세론’ 굳혔다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5.29 16: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평공사 민주노총 이어 양평공사노동조합까지 복수노조 전진선 후보와 ‘맞손’… 노동계 표심 석권

전 후보 “확실한 처우 개선 공감,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양평 만들 것”

KakaoTalk_20260529_120204255_03.jpg
사진/.전진선 후보 선대위 제공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양평공사 내 복수 노동조합 전체의 압도적인 선택과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막바지 선거 국면에 대세를 굳혔다.

 

전진선 후보는 29일 용문산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양평공사노동조합 조합원 교육 및 단합대회’에 전격 내방해 조합원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지역 정가와 노동계는 이번 방문의 정치적 무게감을 매우 무겁게 평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18일, 민주노총 소속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가 전진선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 또 다른 축인 ‘양평공사노동조합’마저 전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전 후보는 양평공사 내 두개의 노조 모두로부터 ‘실질적인 지지’를 받아내며 공공 부문 노동계 표심을 완벽하게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양평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문재)은 단합대회 시작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염원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진선 후보에게 전달했다.

 

노조 측은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당직 근무자 당직비 현실화와 ▲고객응대 및 행정업무 전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전진선 후보자는 “현장 당직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처우 개선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조합원 여러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안해주신 안건들을 책임감 있게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전 후보자의 즉답에 현장을 가득 채운 조합원들은 이에일제히 환호로 화답하며 사실상 지지 선언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선거 전문가들은 “양평공사 내 복수 노조가 릴레이 하듯 전진선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지지를 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신호”라며, “그동안 현장 노동자들과 신뢰를 쌓아온 전 후보자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빛을 발한 결과이며, 이번 연쇄 지지로 인해 양평군수 선거의 노동계의 무게추는 전진선 후보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전진선 후보자는 “양평공사 내 모든 노동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속드린 대로 노동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받는 양평을 만들고, 노·정 상생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양평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양평공사 양대 노조 표심 싹쓸이… ‘대세론’ 굳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