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지사 후보, 성수석의 ‘이천발전 정책 전달서’ 수용하며 웨이퍼에 확약 사인
김성회·안태준·이재강 국회의원 및 한국노총 집결… ‘매머드급 원팀’ 세 과시
성수석, “도지사 친필 사인은 이천 시민과의 약속… 반도체 대전환 반드시 이뤄낼 것”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상징인 SK하이닉스 앞에서 이천의 산업 지도를 뿌리째 바꿀 ‘강력한 정책 혈맹’을 선포했다.
성수석 후보는 28일 오후, 하이닉스 구성원과 시민들이 구름처럼 집결한 가운데 추미애 후보에게 ‘이천발전 정책 전달서’를 전달하며, 이천을 세계적 반도체 메카로 격상시키기 위한 경기도의 전폭적인 화력 지원을 공식 요구했다.
이날 유세의 백미는 ‘황금빛 웨이퍼 확약 서명’이었다. 추미애 후보는 성 후보가 건넨 정책 전달서를 검토한 뒤, 현장에서 반도체를 상징하는 황금빛 웨이퍼 위에 “이천에 희망을, 반도체 중심도시로!”라는 문구를 친필로 새기며 서명했다. 이는 단순한 선거 구호를 넘어, 도지사 당선 시 이천의 현안을 최우선 도정 과제로 삼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파격적인 실행 의지의 표현이다.
현장에는 김성회(고양시갑), 안태준(광주시을), 이재강(의정부시을) 국회의원 등 민주당 핵심 현역 의원들과 이영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수석부의장이 참석해 성수석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특히 인접 지역인 광주의 안태준 의원과 의정부의 이재강 의원까지 합세하며 이천 유세 현장은 경기도 전체의 승리를 견인할 ‘수도권 원팀 결전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성 후보가 제시한 정책은 이천의 고질적 현안을 정면 돌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발역세권 연계 약 15만 평 규모 반도체 설계 연구 단지 조성을 통한 글로벌 팹리스 본산 탈바꿈 ▲대월면 일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단지 조기 구축 ▲이천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 이천도시공사 설립 승인 및 역세권 개발 등이 핵심이다.
성수석 후보는 “추미애 도지사 후보가 웨이퍼에 직접 새긴 메시지는 이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추미애라는 강력한 엔진과 오늘 함께해주신 국회의원들, 그리고 한국노총 동지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부발 설계단지와 대월 소부장 단지를 반드시 쟁취해 이천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명품 도시로 강제 견인하겠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역시 “성수석이 기획한 이천의 미래 설계도에 저 추미애가 경기도의 모든 권한과 예산을 쏟아붓겠다”며, “황금빛 웨이퍼에 새긴 약속 그대로, 이천을 경기도 반도체 벨트의 압도적 중심이자 시민들이 희망을 꿈꾸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하이닉스 정문 유세는 ‘준비된 해결사’ 성수석과 ‘강한 도지사’ 추미애,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급 인사들이 결합하여 이천의 산업 지형을 뿌리째 바꾸겠다는 선전포고이자, 승리를 향한 거침없는 진격의 신호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