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덕, “독서가 AI 시대의 핵심, AI 융합 교육 생태계 구축 제안”
김영호, “하남시의 미래 교육 모델 적극 공감,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27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만나 하남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AI) 교육도시’이자 ‘독서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받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교육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강 후보는 27일 강병덕후보 캠프를 찾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하남시의 교육 혁신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담은 ‘책 읽는 대한민국, 독서도시 조성 협약서’를 전달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하남시 아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독서를 통해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강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강 후보가 제안한 3대 핵심 정책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기독서 정책 “책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유치원·어린이집에 연령별 맞춤 도서를 확충하고 전문 독서지도사를 배치하는 ‘독서유치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만 5세 전후 아동에게 평생 간직할 첫 책을 선물하는 ‘우리 아이 반려도서 지원사업’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친근한 북트럭’ 운영을 제안했다.
둘째, 도서관 활성화 정책 “도서관은 제2의 학교”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연계해 학생 독서이력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스터디·가족 독서실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나아가 시민들의 기초 문해력은 물론 디지털·AI 문해력 교육을 병행하고, 동네별 독서동아리 및 공공도서관 중심의 인문학 대학 지원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담았다.
셋째, AI 교육도시 “독서가 AI 경쟁력이다”
초·중·고교에 AI·정보교육 중점학교를 적극 확대하여 코딩, 데이터 활용, 디지털 창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전면 도입한다.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탄탄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하남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교육수도’로 대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이날 면담에서 강병덕 후보는 “AI 시대가 도래할수록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국가와 지역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며, “조기 독서 환경 조성과 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인문학적 소양 위에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더해 하남시를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강 후보의 정책 제안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독서와 인공지능 교육을 결합한 하남시의 미래 교육 모델은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며 “강병덕 후보가 제안한 독서도시 및 AI 교육도시 정책이 하남시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의 제도적 개선과 예산 확보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강 후보는 이번 정책 제안과 협약 체결을 통해 ▲영유아·청소년의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 ▲찾아가는 도서 서비스를 통한 교육 격차 해소 ▲미래형 인재 육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이라는 4대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하남시의 교육을 단순히 학교 안의 교육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도서관과 가정, 지역 사회, 나아가 미래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공동체로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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