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오뚝유세단’ 여주 한글시장에서 집중유세
박주민·문대림·안호영국회의원 등 한글시장 찾아 박시선 후보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중앙유세단인 오뚝유세단(단장 박주민)이 지난 5월 25일 여주 한글시장을 찾아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날 여주 한글시장 집중유세에는 박주민 오뚝유세단장을 비롯해 문대림·안호영 국회의원, 김지호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한글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주민 의원은 유세에서 “가남산단에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당인 민주당 시장이 되어야 여주에 필요한 예산도 확실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여주를 바꿀 기회”라며 “박시선 후보를 당선시켜 여주의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예산 확보와 관련해 “여주에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우리 국회의원들이 정부 책임자들을 직접 찾아가 돕겠다”며 여주에 대한 적극적인 에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강천역 유치와 지역발전을 언급하며 “강천역 유치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 후보 박시선을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대림 의원은 여주의 규제 문제와 농업 지원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규제 합리화를 이끌어낼 후보는 박시선”이라며 “여주시 농민소득 특별지원지역 지정을 위해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직접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농업과 농민기본소득 확대도 예산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호 대변인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오랜 시간 규제로 희생해온 여주에는 그에 걸맞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박시선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유세에 나선 박시선 후보는 “6월 3일 선거는 여주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여주는 지난 40년 동안 수도권 규제와 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 이름 아래 희생만 감당해왔다. 이제는 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여주는 더 이상 피해만 감당하는 도시가 아니라, 그 희생의 몇 배에 달하는 발전 기회를 되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와 중앙선대위, 국회 상임위원장과 경기도지사 후보 등 많은 정치인들이 여주를 찾고 있다”며 “이는 여주 발전을 위한 예산과 정책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어야 중앙정부와 연결된 힘으로 여주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여주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최근 여주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지원 유세가 잇따르고 있다. 26일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남에서 지원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며, 28일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도 여주를 찾아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한글시장의 한 상인은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여주가 이처럼 주목받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며 “힘 있는 정치인들이 여주를 찾으니 뭔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박시선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는 여주가 계속 희생만 감당할 것인지, 아니면 중앙정부와 함께 새로운 발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박시선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 여주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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