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오뚝유세단,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사격… “이천, 첨단산업 전략 거점으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5.26 11: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5일 이천 문화의 거리서 집중유세… 시민·청년층 호응 뜨거워

 

오뚝유세단.jpg
사진/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뚝유세단’을 이끄는 박주민 의원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이천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25일 오후, 이천시 중심상권인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집중유세에는 시민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대거 운집해 성수석 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유세단’은 시민 밀착형 유세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이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주민 의원, “이천의 대전환, 실천력 갖춘 성수석이 적임자”

지원 유세에 나선 박주민 의원은 “도시는 외형적 성장이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시민의 삶이 나아질 때 진정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이천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박 의원은 “성수석 후보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지역을 지켜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이천의 변화를 증명할 성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성수석 후보, ‘이천형 AI·반도체 융합 연구클러스터’ 공약 발표

성수석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이천을 단순한 제조 거점에서 첨단 산업의 ‘브레인’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성 후보는 “이천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조 중심의 하청 구조에 머물러 있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생산의 도시를 넘어 연구개발(R&D)과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AI·반도체 융합 연구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

 

이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첨단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기업연구소 유치와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청년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원책과 첨단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실질적인 인재 정착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성 후보는 “이천이 환경 부담만 떠안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며, “이천에서 직접 설계하고 미래 산업의 기준을 만드는 ‘미래전략도시 이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 ‘문화의 거리’… 선거 열기 최고조

이날 문화의 거리는 유세단을 환영하는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오뚝유세단은 유세차 위에서의 연설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캠프 관계자는 “박주민 의원과 오뚝유세단의 지원으로 이천의 변화를 갈망하는 민심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며, “이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주민 의원·오뚝유세단,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사격… “이천, 첨단산업 전략 거점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