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학교 개선, 미래교육협의체, AI 교육인프라, AI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이광재 “판교 IT기업과 연결, AI 시대에 걸맞은 교육정책으로 원도심 학생 미래 연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AI(인공지능) 교육인프라 투자와 노후학교 정비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신장·덕풍동 교육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노후 학교 복합화 시설 개선 ▲‘하남미래교육협의체’ 상설화 ▲AI 교육 인프라 보편화 ▲하남 청소년 AI 진로교육 강화 등 원도심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판교 IT기업과 연결되는 AI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 AI 시대에 걸맞은 교육정책으로 하남의 원도심권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원도심 노후 학교 우선 투자로 시설 개선”
이 후보는 신장·덕풍동의 오래된 학교 시설의 우선 개선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원도심에는 역사가 깊은 만큼, 노후된 교실에서 수업받는 학생들이 많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서 하남 원도심 학교들의 시설 개선과 관련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우선적으로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미래교육협의체’ 상설화
이 후보는 “하남시·경기도교육청·하남시의회 3자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의 기업들까지 참여시키겠다”며 “강원도지사 재임 시절 예산의 일정 비율을 교육에 투자하게 하는 조례를 제정한 바 있는데, 하남시 자체 수입 일정 비율을 교육에 투자하는 조례를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협의체 1호 안건으로 ‘원도심 학교 노후도·과소학교 실태조사’와 ‘통학버스·통학로 정비’ 등을 제시한 뒤 “위례·감일 등 신도심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신장·덕풍 등 노후된 학교 시설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계약 통해 AI 서비스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하남 원도심에 AI 학습 인프라를 보편화하겠다”고 밝힌 이 후보는 “현재 가정마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 같은 디지털 도구를 아빠도, 엄마도, 아이도 사용하고 있는데 비용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며 ‘디지털 월세’라는 신조어를 인용했다.
이 후보는 “하남 원도심의 모든 초·중학교, 작은도서관, 경로당에 공공 AI 학습 단말과 라이선스를 단체계약으로 보급해서 학생·학부모·어르신들이 ‘디지털 월세’ 부담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활용해 하남 원도심 AI 방과후학교 시범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 혁신클러스터 활용 하남 청소년 AI 진로 교육 강화”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교산 신도시에 들어설 하남교산 AI 혁신클러스터의 시설과 인력을 청소년 교육에 활용하겠다”고 제안하고, “AI 대학원·연구단지 연구원의 학교 멘토링과 진로체험을 정례화하고, 현재 많은 IT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AI 교육프로그램을 하남의 학교들과 연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판교 IT기업 체험학습을 정례화해, 초등 4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등 핵심 진입 학년에 연 1회 이상 체험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원도심 학생이 판교의 미래 기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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