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프로농구단 유치 논의 본격화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5.19 15: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KBL·WKBL 관계자 및 시의회와 간담회 개최

 

프로농구팀.jpg
사진/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제공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프로농구단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안성시 현직 시의원들과 한국 농구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성시의 스포츠 산업 발전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위원장, 최호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남자농구연맹(KBL)  패밀리회 김동광 회장과 이상윤 전무이사, WKBL  사모회 윤정로 회장, WKBL 전 사무총장 양원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성시의 현재 체육 인프라와 도시 성장 가능성, 수도권 남부의 지리적 이점 등을 공유하며 프로농구단 유치가 가져올 경제적·사회적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장연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 교통 중심지이자 젊은 인구 유입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프로농구단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청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프로스포츠 유치 성공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언급됐다. 충남 아산의 이순신체육관은 프로농구 경기 개최 이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증가 효과를 얻었으며, 고양과 원주 역시 프로농구단 연고지 운영을 통해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시의 경우에는 프로농구단 운영 이후 스포츠 도시 이미지가 강화되면서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인구 유입,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도시 활력 증대 효과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소개됐다.

 

농구 관계자들은 “안성은 수도권 접근성과 발전 가능성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함께 이뤄진다면 프로농구단 유치 논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안성시의회 참석 의원들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체육 인프라 확대와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연 후보는 “프로농구단 유치는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스포츠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농구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 스포츠 산업 육성과 프로스포츠 연고지 기반 조성을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평가되며, 향후 관련 정책 추진과 시민 공론화 과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프로농구단 유치 논의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