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길학교, 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 프로그램 운영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5.15 14: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 (한길학교)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 (1).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 교장 한미정)는 지난 14일(목) 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관리 실습을 기반으로 한길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키운 다육 화분을 평택세무서에 전달하고, 직업 직무 전문성과 청렴 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은 사전 교내 실습 시간을 활용해 30여 개의 다육 화분을 직접 심고 관리하였으며, 이 화분들은 평택세무서 주요 부서 곳곳에 배치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세무서 직원들과 함께 화분에 청렴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각자의 화분 관리 방법을 직접 설명하고 손편지도 함께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곳곳에 전시된 다육 화분은 세무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생기와 따뜻함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다육 화분 전달 이후 이어진 우창용 평택세무서장과의 간담회에서 한길학교 학생들은 세무서가 하는 일에 대해 배우고, 자신들의 꿈과 미래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함께한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은 “한길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청렴한 행정과 따뜻한 지역사회 연계가 조화를 이루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고취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회로 성공적인 전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한길학교와 평택세무서가 함께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연계형 직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학교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의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중심 현장 실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길학교, 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