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기흥구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 추가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5.14 11: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기 충전 방식…오염물 진공 흡입, 고압 살수 청소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대
1-2. 용인특례시 기흥구 일원에서 환경미화원이 친환경 거리 청소기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인 처인구 역북지구와 기흥구청 주변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이 청소기를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밀집 지역에 시범 도입한 결과, 차량이 다니기 힘든 골목을 쉽게 청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청소기는 전기 충전식으로 작동해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지름 12.5㎝의 넓은 흡입구로는 1.5ℓ 페트병까지 빨아들이고, 젖은 낙엽이나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요철 구간의 담배꽁초나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 등 기존에 환경미화원이 손수 처리하기 어려웠던 오염물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 고압 분사 기능으로 찌든 오염물을 씻어낼 수 있고, 미세 필터로 흙먼지나 꽃가루까지 거를 수 있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담배꽁초나 낙엽 등 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곳에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며 ”친환경 청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용인특례시, 처인·기흥구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 추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