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시, 첫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 운영…현장 대응력 높였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5.12 15: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직접 실습…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

부과‧징수부터 체납관리까지 실무 중심 교육…시민 불편 최소화 기대

(사진)하남시, 첫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 운영…현장 대응력 높였다.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는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업무 정확성 향상을 위해 5월 12일 시청 별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2분기 세외수입 담당자 전산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 이론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전산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맡아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부과·징수 처리, 독촉장 발송, 체납관리, 압류 등록 등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단계별로 실습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민원 대응 상황 등을 함께 공유하며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단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해 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 처리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의 행정 오류를 줄이고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안정적인 세입 운영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하남시에서 처음 추진한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외수입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시, 첫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 운영…현장 대응력 높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