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성황리 마무리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5.11 15: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유채 만발, 구리의 봄’ 주제로 3일간 32만 관람객 발길 이어져
0511 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성황리 마무리5.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약 3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볼거리·즐길 거리·살 거리·먹거리·관람객 편의 지원’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행사장 곳곳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와 한강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봄 정취를 더했고, 특설무대에서는 유명 가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5월 10일 폐막식에서 진행된 불꽃 쇼는 한강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장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참여한 지역경제 활성화 부스도 운영됐다.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고,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먹거리 구역 역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설무대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8일 전야제에서는 빅마마 이지영, 은가은, 신승태가 무대를 꾸몄으며,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더했다. 

 

이어 10일 폐막식에서는 성민, 박혜원(HYNN),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큰 환호 속에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유채꽃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꽃밭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 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축제가 알찬 프로그램 구성과 철저한 안전관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가을 예정된 코스모스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노란 물결 속 봄의 향연,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