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석 시장 후보 필두로 도·시의원 공천 확정… “시민 중심 시정으로 대전환”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천지역위는 최근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 후보자를 최종 확정하고, ‘시민 체감형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가장 이목을 끄는 시장 후보로는 성수석 예비후보가 낙점됐다.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현장 전문가’로 통하는 성 후보는 최근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시정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정체의 늪에 빠진 이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행정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역의원(도의원) 대진표도 짜였다. 제1선거구에는 이상목 후보 제2선거구에는 김인영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아 경기도의회 입성을 노린다.
두 후보 모두 풍부한 지역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천의 목소리를 경기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각오다.
기초의원(시의원) 후보진은 신구 조화를 이룬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선거구는 조주환(가), 정신화(나) 후보가 동반 당선을 목표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나선거구 최덕수 후보가 단일 대오로 지역구 수성에 나선다.
다선거구 진재훈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아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있다.
비례대표 김미경 후보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적 전문성을 더했다.
이천지역위 관계자는 “이번 공천은 철저히 시민의 눈높이와 지역 발전에 대한 진정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며, “성수석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One-Team) 정신을 발휘해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형 정책 선대위를 표방하며 세 결집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천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시정 교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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