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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중부일보 여론조사서 본선 경쟁력 재확인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5.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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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이 본 차기 군수 당선 가능성 우위… “더 낮게, 더 무겁게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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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진선 후보 제공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10일 공개된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 본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 후보는 양평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43.8%를 기록했으며, 차기 양평군수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51.0%를 얻어 군민들로부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본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선 후보는 “이번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난 4년 동안 군민 삶의 현장에서 하나하나 답을 찾기 위해 뛰어온 시간에 대해 군민들께서 신뢰를 보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는 결국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보다, 누가 더 안정적으로 군정을 이끌 수 있느냐를 판단받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행정, 중단 없는 군정이 지금 양평에 가장 필요한 선택이라는 점이 군민들 사이에서 분명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 후보는 “여론조사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게 군민을 만나겠다”며 “어르신 복지와 교통, 지역경제,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재난과 안전까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의 청사진을 차분하게 설명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끝으로 “양평은 지금 실험을 할때가 아니라 진행 되어온 정책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기대를 끝까지 지켜내는 군수,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겁게 책임지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 및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선 80%·유선 20%가 반영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5%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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