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 성적표가 이광재 성적표” ‘해냄캠프’ 개소식 1000명 몰렸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5.11 08: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추미애·우상호 도지사 후보, 조정식·김태년·박정·백혜련·송기헌·최민희 등 국회의원 30여명 참석
“매우 드문 정치인… 이광재 잡고, 추미애도 잡은 하남갑 경기도 정치 1번지 될 것” 
 
KJ 0510  (1).jpg
사진/ 이광제 제공

 

이광재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하남갑)의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거사무소 1층과 6층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30여명과 하남지역 주요인사 100여명을 포함한 인파가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는 이광재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조정식, 김태년, 남인순, 서영교, 진선미, 박정, 백혜련, 송기헌, 김병주, 서영석, 오기형, 윤건영, 최민희, 한준호, 홍기원, 김남근, 김용만, 김준혁, 김현정, 박선원, 오세일, 이상식, 이정헌, 장종태 국회의원과 유인학, 김한정, 신헌영, 심기준, 최종윤 전 의원 등 30명이 넘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후원회장 조정래 작가와 김초애 시인, 고 이해찬 총리의 딸 부부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교범 전 하남시장, 김선배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장, 김자환 모범운전자협회장, 현교태 하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유병남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하남의 지역인사들도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번 개소식은 후보자 소개영상으로 시작해 내빈소개와, 축사, 후보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우상호 “나보다 높은 지지율에도 양보한 사람”
 
이광재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조정래 작가는 “이 후보는 정치적 아버지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많이 닮은 사람”이라며 “최선을 다해 일하면서도 늘 남에게 양보하고,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추미애 후보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들의 마음을 이 후보가 담아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닮았고, 무엇보다 신의와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이 후보를 여러분께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제 선거가 급하지만 안 올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연 우상호 후보는 “이 후보는 지지율에서 나를 앞섰음에도 ‘형님에게 양보하겠다’며 물러선 사람”이라며 “저를 울렸다”고 밝히고, “정치적 체급을 키울 기회를 내려놓고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승리를 우선하는 정치인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극히 드물다”며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정치가 바뀌고 맑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어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지역구의 발전을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혁신적으로 해낸 사람이 이광재”라며 “오지를 발전 가능한 도시로 바꿔낸 사람, 일을 해봤기 때문에 검증된 사람”이라고 밝히고, “이광재도 잡고, 추미애도 잡은 하남갑은 경기도의 정치 1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축사를 전한 한병도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전북익산을)는 “국회와 정부를 실제로 움직여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은 많지 않다”며 “이광재는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광재 “출마선언 10일 만에 21개 법안 전달”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이미 일을 시작했다”며 “국회를 움직이고 법과 예산을 가져와야 한다는 한 원내대표의 말씀처럼, 출마선언 이후 열흘 남짓 기간 동안 21개의 법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에 제 모든 경험을 쏟아붓겠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제 정치의 성적표”라고 강조하고, “강남보다 더 찾고 싶은 도시, 분당·판교보다 더 쾌적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하남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하남에 와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결국 땅의 문제”라며 “기업을 유치하든 도시를 개발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토지인데, 하남 전체면적의 71%가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에는 여의도 10배인 3000만㎡(940만평)의 국공유지가 있다”며 “감정가만 12조원에 달하는 이 땅을 국가와 협력해 장기 임대하거나 공동개발 한다면 하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 수 있다”고 강조하고, “훼손된 그린벨트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하남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국종합예술대학교가 하남에 오면 세계적인 전시와 아트페어가 열리고 문화예술인들이 찾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 세무서, 상공회의소 등 행정기관을 독립·유치해서 원도심 행정종합타운을 조성하면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등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일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언급하며 “한 학년에 18학급이 편성된 학교도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이 겪는 교육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히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파크골프장 건설을 약속했다.
 
이어지는 여론조사에서 경쟁 후보 압도
 
한편, 최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와 <여론조사 꽃>의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각각 45.6%(이용 후보 37.0%), 51.7%(이용 후보 37.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최근에 이뤄진 <여론조사 꽃>의 조사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미디어토마토>의 하남갑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기 하남갑 거주 성인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하남갑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자체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하남갑 거주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0%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 성적표가 이광재 성적표” ‘해냄캠프’ 개소식 1000명 몰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