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재국 이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500여 지지자의 뜨거운 함성 속 ‘민선 9기 시의원’ 출마 공식 선언
송석준 의원·김경희 시장 후보 등 원팀 결집... 압도적 승리 다짐
“지난 4년은 준비의 시간, 향후 4년은 이천 발전의 완성을 위해 뛸 것”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5월 9일, 이천시의회 국민의힘 김재국 운영위원장이 가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이천시 관내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현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지지자 500여 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운 열기는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김재국 후보의 입지와 국민의힘의 결집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역 정가 주요 인사 총출동... ‘국민의힘 원팀’ 과시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후보 개인의 행사를 넘어, 이천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뭉치는 ‘결속의 장’이 되었다.
내빈으로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인 김일중(제1선거구), 허원(제2선거구) 후보와 이천시의회 예비후보인 박명서(가선거구), 송옥란·박선진(나선거구), 김하식(다선거구), 최은정(비례대표) 후보 등이 모두 참석했다.
또한 김재헌 부의장, 임진모 의원 등 현직 의원들과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김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송석준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재국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누구보다 성실하고 뜨겁게 현장을 누빈 일꾼”이라며, “이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김 후보의 열정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경희 시장 후보는 “이천을 새롭게 하고 시민을 힘나게 하는 여정에 김재국 후보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이라며 동반 승리를 다짐했다.
김재국 후보의 진심, “더 낮은 자세로, 더 넓게 듣겠습니다”
우렁찬 박수 속에 마이크를 잡은 김재국 예비후보는 먼저 바쁜 일정 중에도 자리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현장정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해 왔다”고 회고하며, “하지만 현장을 누빌수록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남아 있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 ‘욕심 많은 후보’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욕심’은 사리사욕이 아닌 오로지 시민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저의 이 욕심이 시민 여러분께는 실질적인 혜택(得)이 되고, 이천시에는 눈에 보이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해 뛰겠다”는 포부를 밝히자 지지자들은 연신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참의정·책임정치’로 이천의 균형 발전 견인
김 후보는 이날 구체적인 의정 활동 방향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첫째, ‘참의정 정치의 실현’이다. 시민의 뜻이 행정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맞추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도·농 복합도시의 균형 발전’이다. 이천시가 가진 특수성을 고려해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이 소외됨 없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다.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책임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 끝까지 함께해주십시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되어 외친 필승 구호였다. 김 후보는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 모인 여러분의 뜻이 모여야만 이천의 내일이 바뀔 수 있다”며 지지자들의 동행을 간곡히 요청했다.
김 후보의 선창으로 시작된 “국민의힘 화이팅!”, “이천시 화이팅!”, “6.3 지방선거 화이팅!” 삼창은 행사장 전체를 뒤흔들며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재국 후보는 운영위원장으로서 보여준 탁월한 조율 능력과 현장 실행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이번 개소식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지지세가 본 선거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재국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구 내 주요 거점 인사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선거 캠페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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