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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청년 창업부터 안착까지 ‘원스텝’으로 돕는다…예비·초기창업자 맞춤 지원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5.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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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 창업 독려’에서 ‘장기 생존’ 중심으로 사업 구조 고도화

예비 창업자 부문, 오는 5월 8일부터 접수 시작…초기 창업자 부문은 6월 중 공고 예정


260504_[사진자료] 경상원, 청년 창업부터 안착까지 ‘원스텝’으로 돕는다…예비·초기창업자 맞춤 지원.jpg
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전했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 창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예비 창업자 부문은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진단부터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과 함께 1대1 전문가 매칭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교육 과정 수료 후 창업한 청년에게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특히 우수 창업자 10명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아이템 개발 등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점포로의 성장을 촉진한다.

 

초기 창업자 부문은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안정과 내실 강화를 지원한다. 비대면 실무 교육과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예비 창업자와 동일하게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 부문이 오는 5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초기 창업자 부문은 6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https://ggbar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올해 사업은 과거 외형적 확산에서 벗어나 초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모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라며 “도내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과 초기 안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튼튼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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