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의 기회를 맞은 이천,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정과 성장을 함께 이끌 검증된 리더십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장 김경희입니다.
4년 전,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시장이라는 자리가 결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임을 절실히 배웠습니다.
새벽 농촌의 들녘에서 농민의 땀을 보았고, 골목상권의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도, 노후가 든든한 이천을 바라는 어르신들의 간절함도 늘 가슴에 담아왔습니다.
지난 4년, 우리는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더욱 높였고, 교육과 복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차근차근 확충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2% 가능성 속에서도 이천과학고 유치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것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큰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 발전, 교육도시로의 도약, 도시 기반 확충,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때, 이천의 미래를 실험할 수는 없습니다.
경험 없는 리더십, 준비되지 않은 행정, 갈등과 혼란은 도시의 성장 기회를 늦출 수 있습니다.
지금 이천에는 위기를 막고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경험과 실력,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 김경희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운영하며 성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행정의 흐름을 알고,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방법을 알고,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완성하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삶이 어디에서 불편하고,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도시는 말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경험 있는 판단, 흔들림 없는 추진력,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성장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갈등보다 통합으로, 불안보다 안정으로 이천을 이끌겠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민을 살피고, 책임 있는 리더의 자세로 이천의 이익을 지켜내겠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농업, 문화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그 미래를 누구보다 안정적으로, 누구보다 탄탄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이천은 도약하느냐 머무르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다가오는 선택은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이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검증된 경험으로 더 큰 성장을 만들 사람,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도시를 지켜낼 사람,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질 사람.
저 김경희가 그 길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더 성숙한 도시, 더 강한 이천, 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이천,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늘 그랬듯, 김경희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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