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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취업? 답은 현장에 있었다.” 첨단기업·면접 한 번에 만나는 캠퍼스 리크루팅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4.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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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 25개 중소·중견기업 참여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 등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실질적 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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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전대환, ‘이하 성남지청’)은 4월 30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대학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2026 첨단산업분야 우수인재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대학, 기업관계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반도체, I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기계·금속 등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25개 우수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티에프이 등 16개 기업은 사전 신청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SK쉴더스 등 9개 기업은 구직자가 기업정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채용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가온칩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유니테크 쓰리디피, 티에이치엔 등 4개 기업은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채용 상담 및 채용설명회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함께 현장에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아울러 성남지청은 성남고용복지+센터 홍보관 및 SNS를 운영하여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 홍보 및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함께 지역청년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화 예정이다.

 

전대환 지청장은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는 (지역)청년에게는 현장에서 기업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장(場)으로, 지역 내 대학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현장 중심의 채용지원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의 취업지원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 해당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 아니어도 구직 청년이라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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