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의 새로운 변화, 검증된 여성 지도력으로 열겠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정치적 역량·공공성 등 종합 평가서 ‘낙점’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상은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것으로, 전국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중 정치적 역량, 공공성, 국민적 기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여성계가 직접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는 평가다.
박은미 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것은 물론,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서 박 후보는 “여성 지도자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양평의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들의 열망과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이 지역 정치를 혁신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후보의 이번 수상이 여성 정치인의 경쟁력을 공인받은 계기가 된 만큼, 본선 과정에서 여성 표심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중도층 유권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박은미 후보는 ‘공정·통합·생활밀착형 자치도시 양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생 경제 대전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미식 관광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는 끝으로 “검증된 실력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양평의 유리천장을 깨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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