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 보조부터 현장 관리까지 62개 사업 전개… 5월 4일부터 방문 접수
가구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지원 가능… 시급 1만 320원·부대수당 별도 지급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 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5시간은 약 147만원, 3시간은 약 93만원 수준의 급여(4대 보험 공제 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5천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부여된다.
사업 분야는 공공근로 55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이 포함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민공유공간인 ‘마음, 쉼표’ 지킴이를 비롯해 공공체육시설 관리, 장애인건강센터 운영 지원, 하남문화원 및 이성산성 등 문화유산 경관광장 환경 정비, 하남시가족센터 운영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별로 요구되는 자격 요건이 다르므로 지원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행정 보조 및 상담 업무는 엑셀과 한글 등 컴퓨터 활용 능력과 스마트폰 사용 숙련도가 요구되며, 공공체육시설 관리나 문화유산 환경 정비 등은 야외 근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공동체일자리의 경우 주민공유공간 관리나 복지회관 환경정비 등 특정 사업에서 40대에서 60대 사이의 연령층을 우선 선발하기도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자나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하남일자리센터(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 우측 /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하남일자리센터 두 곳 중 하나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남일자리센터 접수처는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 우측에 마련된 창구(대청로 10)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미사강변대로 52) 등 두 군데에서 운영된다.
신청 시에는 본인과 주민등록상 가족의 동의 서명이 포함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6일 오후 5시 이후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및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하남시청 지역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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