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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신규 콘텐츠 추가로 야간 관광 매력 강화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4.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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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부터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B’ 추가.... 공연 콘텐츠 다양화

음악・빛・물이 어우러진 야간경관 확장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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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연출곡 추가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단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A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신나는 K-팝 음악과 함께 일부 구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 발라드 연출이 특징이다. 음악과 빛, 물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야간경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낮에는 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호수관광도시 안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국내 최초 3.1운동을 테마로 한 음악분수로 안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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