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양평군수 전진선입니다.
저는 오늘,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지금 진행 중인 양평의 미래지향적 정책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양평군수 선거에 출마하고자 결연한 자세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지난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경선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덕수, 김주식, 윤광신, 정상욱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보님들의 정과 사랑, 지역경제 발전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여 민선 9기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네 분과 함께 원팀이 되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져야 하는 공적 사명입니다.
군정 또한 보여 주기 식 성과를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행정이어야 합니다.
민선 8기 지난 4년은 행정 시스템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우리 군의 발전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 한분 한분 손을 잡아가며,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였으며 군민의 삶에 실제적 도움이 되는 답안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또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부 환경 교육도시 선정과 양평군 자원순환 특성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평의 변화,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문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평의 경쟁력 또한 한층 높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물들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의 일관성과 지속적 추진이 가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재선은 단순한 연임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군민의 삶, 생활 속 일상으로의 흐름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은 앞으로 2~3년 안에 성과가 나타납니다. 지금 중단되면 성과가 아닌 혼선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둘째, 행정은 축적의 과정입니다. 정책과 예산, 조직 운영은 연속성을 유지할 때 경기도는 물론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셋째, 외부 투자와 협력 사업은 행정의 신뢰와 지속성을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리더십의 안정성은 곧 지역 경쟁력입니다.
양평은 이제‘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에 와 있습니다. 저 전진선은 다음과 같은 실행 공약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완성시키겠습니다.
첫째,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관광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광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남한강과 북한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 관광벨트, 관광택시 및 투어버스 도입,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기반 구축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또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여 양평 전역에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환경·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로망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으로 이동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정책 확대를 통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삶의 질을 높이는 힐링 복지 도시를 만들어 의료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최고 수준의 응급 의료 체계 확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통합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감은 물론 체육과 복지 분야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누구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기회와 일자리가 있는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산업단지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구의 구성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미래 산업 기반이 성장하는 양평으로 확실히 도약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양평은 다시 출발해야 할 시점이 아니라,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 전진선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 내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 전진선은 지난 4년간의 기반 위에 앞으로 4년간의 확실한 성과를 더해 더 살기 좋고, 더 성장하는 양평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난 4년 전 다짐했던 KTX의 속도로 으뜸 양평을 완성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언론인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7일
민선 9기 양평군수 출마 예정자 전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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