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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이천시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의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4.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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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이천시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의1.jpg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라오스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문의 농업정책과 쌀사랑팀 ☎031-6190-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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