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취약가구 집수리’ 앞서 긴급 주거 정비

  • 김미화 기자
  • 입력 2026.04.20 09: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 공사까지 공백 없도록”… 위생 사각지대 놓인 가구에 ‘선제적 보살핌’ 전개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오는 9월 예정된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에 앞서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긴급 청소'에 나섰다.

 

1. 지난 18일 이천지부 봉사자가 여주시 점봉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을 전하는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jpg
지난 18일 이천지부 봉사자가 여주시 점봉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을 전하는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천지부는 지난 18일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방문해 주거개선 환경 봉사를 전개했다.

 

해당 가구는 수년간 생활용품과 쓰레기가 뒤섞여 방치된 탓에 스스로 청소가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특히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인해 거주자의 건강권 침해가 우려된 상황이었다.

 

이에 이천지부 봉사자 총 8명은 주거 공간 내 쌓여 있던 쓰레기와 불필요한 생활용품을 분류·정리하고, 바닥 청소와 먼지 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톤 트럭 2대 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 지정희(60대·여·경기도 여주시) 씨는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어떤 이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보살핌의 공백을 메우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지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취약가구 집수리’ 앞서 긴급 주거 정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