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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 ‘지구의 날’ 맞아 거리정화 실천

  • 김미화 기자
  • 입력 2026.04.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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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종합터미널 일대 150리터 쓰레기 수거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홍기철·이하 이천지부)가 지난 11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2.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jpg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이천지부 봉사자들이 ‘자연아 푸르자’ 거리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종합터미널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봉사자 총 23명은 해당 구간을 순회하며 약 15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플라스틱·캔·비닐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봉사자 심우숙(60대·여·경기도 이천시) 씨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지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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