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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책동반자 직통시장 박관열, 9호공약 : 광주형 디지털 교육도시 조성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4.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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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명을 넘어 정책동반자 직통시장 박관열, 9호 공약 발표

박관열, AI 미래인재 양성 공약 발표, “광주형 디지털 교육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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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99번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연계한 미래교육 인재육성 정책 9호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초·중등 단계부터 SW·AI 교육이 필수화되는 시대에 광주는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학부모들이 비싼 사교육에 의존하거나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실정”이라며 “광주에서도 누구나 미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 시절 소병훈 국회의원과 함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유치에 참여해, 광주중앙고 225억 원, 광주초 233억 원, 경화여고 214억 원, 광주중 308억 원 등 총 98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경험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AI·SW 미래교육센터’ 2개소 조성이다.

 

센터에는 코딩 실습실, 피지컬 AI 로봇 체험장, 드론 실내 비행장, 메타버스 스튜디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광주형 디지털 학교’를 운영해 초·중학생 누구나 방과 후 시간에 드론, 로봇,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스크래치부터 파이썬(프로그래밍 언어), 자율주행 키트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학생과 청년을 멘토(튜터)로 채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남종·퇴촌 등 외곽지역 학생들을 위해 최신 노트북과 VR 장비를 갖춘 ‘찾아가는 SW 교육버스’를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앞서 제시한 드론·로봇 산업과 연계해 광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며 “광주를 미래교육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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