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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경제 살리는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 지원 본격화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4.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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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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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 지원을 위해 1억 1,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양평파크골프장과 세미원 등 발행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행처는 2025년 기준 공공분야 2개소(양평파크골프장, 세미원)와 민간분야 3개소(더스타휴, 더그림, 이함캠퍼스)로 지정됐으며, 군은 올해 1분기에 민간분야 1개소(미리내리조트)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화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발행처의 행정·운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양평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유통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행처의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해 원활한 상품권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는 대표적인 정책 수단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발행처의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발행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향후 양평사랑상품권의 이용 확대를 위해 발행처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서비스 개선을 병행해 지역화폐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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