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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6호공약 출퇴근전쟁 끝낸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3.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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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출퇴근 전쟁 끝낸다”

경강선 ‘광주~판교 단거리 셔틀열차’ 도입 –광주형 올빼미버스 신설추진


박관열 예비후보 사진.jpg
사진/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광주시장 예비후보 직통시장 박관열은 ‘주택 3만호 AI 신도시 대전환’ 공약에 이어 시민의 출퇴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6호 공약 ‘광주 출퇴근 책임 정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경강선 ‘광주~판교 출퇴근 셔틀열차’ 즉시 도입과 강남·잠실~광주 심야버스 신설 등 광주형 올빼미 버스 추진이다.

 

2016년 개통 당시 수요 예측을 기준으로 4량 체계로 운영돼 온 경강선은 광주시 인구 급증과 통근 수요 폭발로 심각한 혼잡을 겪고 있다. 

 

현재 경강선은 한국철도공사가 관리하는 13개 광역철도 중 혼잡도 상위권 노선으로, 시민들은 매일 ‘지옥철’에 가까운 출근길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을 집중 투입하는 단거리 왕복 셔틀열차 운영이라는 과감한 해법을 제시했다.

 

셔틀열차는 곤지암역을 회차거점으로 광주권~판교역 구간을 집중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07:00~09:00) 단거리 왕복 운행을 반복해 배차 간격을 대폭 줄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배차 간격을 7분대로 단축하고 열차 혼잡도를 100% 이하로 관리해 판교 환승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차는 시설 보강과 부본선 확충이 가능한 곤지암역을 활용한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시민의 출근길이 더 이상 전쟁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전 구간 열차만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피크 시간 수송력을 집중하는 출퇴근 전용 셔틀 운영으로 지옥철을 끝내고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강남역·잠실역에서 광주로 운행하는 심야 전용버스 ‘광주형 올빼미 버스’도 도입한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해 택시 외에는 방법이 없던 ‘심야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비후보는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이 교통 걱정부터 해야 하는 도시여서는 안 된다.”며 “출근길 지옥철, 밤길 교통난까지 반드시 끝내겠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광주시가 책임지는 24시간 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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