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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대상 수상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3.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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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정착지원과 지역사회 통합 기여 공로 인정
01-여주시가족센터,'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대상 수상(2).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가 지난 3월 19일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다문화정책대상’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다문화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하며, 여주시가족센터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전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정착 ▲성장 ▲자립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로 꼽혔다.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교육과 일자리 연계,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 한국어교육과 상담·사례관리 등 종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를 견인해 왔다.

 

여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개소 이후 20년 동안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춰 보편적이고 예방적인 가족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내 가족 복지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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