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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휴양단지로 확대 추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3.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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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휴양단지로 확대 추진.jpg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21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기획되었으나, 사업 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의 사용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청) 협의 결과,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0,958㎡ 증가한 573,953㎡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의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한층 넓어진 푸른 숲 안에 조성될 다채로운 휴양 시설들이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주는 최고의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하여 이천시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 ☎031-64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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