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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3.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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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입학식 열고 14주 과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용인과 울산과학기술원이 협력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반도체 산업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전문 역량 높여

7-2. 12일 열린 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모습.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과학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선도하는 UNIST의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은 혁신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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