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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천교회, 오픈하우스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 마련

  • 김미화 기자
  • 입력 2026.03.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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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인사,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 등 500여 명 참석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세미나도 함께 개최

[김미화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가 지난 10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1. 10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개최한 오픈하우스에서 홍기철 담임강사가 참석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jpg
 10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서 홍기철 담임강사가 참석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한편, 성경의 마지막 약속인 요한계시록을 가감 없이 전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제 모습과 성경 본연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게 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은 ▲교회의 역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담은 ‘사진존’ ▲캘리그라피·캐리커쳐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하는 ‘상담부스존’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500여 명의 시민은 각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그간 접했던 정보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핵심인 말씀 세미나에서는 홍기철 담임이 강연자로 나서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성경이 전하는 참된 의미와 신앙의 본질에 대해 강연했다.

 

홍 담임은 성경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기록한 책이며, 요한계시록에는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시록을 아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길이라고 전했다.

 

특히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설명하며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게 된다. 그렇기에 계시록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계시록을 예언의 참 뜻부터 이루어진 실상까지 육하원칙에 근거해 설명한다. 성경대로 값없이 가르쳐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현철(가명·65·경기도 이천시) 씨는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직접 설명을 듣고 보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서로 편견 없이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교회 분위기가 밝고 깔끔해 인상적이었고 말씀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말씀을 들으며 내용을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가 교회를 보다 열린 공간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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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안영옥2026-03-13 07:02:57

    오픈하우스로 시민들이 참여하겠어요~ 행사취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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