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 ‘속도와 실행력’ 전면에 내세워
현장형 리더십 강조 “마을이장·연구원·경영자 거치며 실물 경제와 행정 정통”
임진모 이천시의원이 차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천의 새로운 20년을 향한 대전환을 예고했다.
임 의원은 ‘속도’와 ‘실행력’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정체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 브랜드와 SK하이닉스라는 세계적 기업을 품은 무한한 잠재력의 도시”라고 평가하면서도, “시민들은 변화가 느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제 이천은 단순한 관리의 도시가 아닌, 역동적인 도약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과 농업 아우르는 ‘융합형 리더십’ 강점 임 의원의 행보는 독특하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LG산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첨단 산업의 생리를 익혔다. 이후 고향 이천으로 돌아와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업을 직접 일궈왔다.
특히 그는 마을이장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며 배운 것은 행정의 핵심이 결국 ‘속도’라는 사실”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으로 전환하는 실행형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역설했다.
“청년이 돌아오고 농업이 자부심 되는 도시” 그는 이천의 미래 비전으로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기업 성장을 통한 청년 유입 활성화와 농업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경기도 동남권 경제 거점 도시로의 도약이다.
또한, 책임 있는 지방자치와 건전한 보수 가치를 바로 세워, 이천을 경기권에서 가장 강한 국민의힘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치적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임 의원은 “이천은 지금 다음 20년을 결정하는 선택의 시간에 서 있다”며, “젊고 유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가 됐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