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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출마 선언 “소통 넘어 ‘직통(直通) 광주’ 만들 것”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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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통 시장]·[직통교통]·[직통경제] 3대(3통) 비전 제시


출마회견3.jpg
사진/ 박관열 후보 제공

 

박관열 전 경기도의원이 [멈춰버린 광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며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5일 오전 출마 선언문을 통해 수십 년간 중첩규제와 난개발, 불통 행정으로 정체된 광주에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 사령관’이 필요하다”며,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직통(直通) 광주]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직통광주’를 위한 3대 비전으로 ▲직통시장 ▲직통교통 ▲직통경제를 제시했다.

먼저 ▲[직통시장]과 관련해 “당선 즉시 경안시장 내에 추가 시장 집무실을 설치하겠다”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시민의 삶이 가장 치열한 시장 한복판에서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비가 오면 함께 비를 맞는 시장이 되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광주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난 해결을 위해 ▲[직통교통]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예결위원 시절의 경험과 중앙 인맥을 총동원해 국회와 국토부로 직접 달려가 담판을 짓겠다 며, 철도망 확충과 도로 연결을 통해 서울과 광주를 막힘없이 잇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직통경제]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경기지사)의 정책 동반자로서 ‘기본소득’ 설계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이 도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소상공인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자회견단체.jpg

박 전 의원은 “광주를 ‘잠자는 베드타운’에서 ‘깨어있는 자족도시’로,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명품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과 함께 강력한 ‘3각 편대 원팀’을 이뤄 광주를 확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끝으로 “화려한 말잔치보다 실천하는 발이 필요한 때”라며 “시민의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문제를 해결할 진짜 일꾼 박관열의 손을 잡아달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박관열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기본소득연구포럼 회장, 이재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역임하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박관열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주요 약력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이재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현)

●경기도의회 기본소득연구포럼 회장 (전)

●광주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 (전)

●남해화학(상장법인)이사/감사위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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