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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개막식’ 참석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5.12.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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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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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원구청 제공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8일 오후,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린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등 거장 11인의 대표작을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회화 21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다. 그간 고흐의 여러 작품이 국내 관객을 만났으나, ‘밀밭의 양귀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녹색 밀밭의 전경 위로 붉은 양귀비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구도와 강렬한 몰입감을 전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이스라엘박물관 리앗 바루흐 수석대표, 전시 협력기관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축사 ▲기념촬영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 1일), 설 당일(2월 17일)은 휴관한다.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과 2월 18일은 정상 운영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문화는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약속이라는 신념으로 문화도시 노원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며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고흐 작품을 비롯해 이번 전시를 통해 연말 문화예술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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