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흥 기자]=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2일 개관한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 2층~5층에 자리한 하단도서관을 3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합센터에는 하단도서관과 하단생활문화센터, 사하구 가족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도서관은 연 면적 1897.8㎡ 규모로 175석(좌식 포함) 좌석, 33,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하단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체험관 등을 갖추었으며, 도서관 전체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EBS와 협약해 디지털 콘텐츠를 갖추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전시 ▲EBS 캐릭터 팝아트 전시 ▲ChatGPT 활용 그림책 만들기 체험관 AI 우리들의 동화 ▲실감형 체험관 팡팡책놀이터 등이 있다.
낙동강과 노을이 보이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돼 천혜의 환경을 실내에서도 바라보며 독서하는 공간이 마련된 하단도서관은 서부산을 대표하는 힐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꿈을 펼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단항과 어우러지게 배치되어 노을과 낙동강을 다양한 방향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는 문화복지 기반시설이 부족한 서부산권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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